그래서 어디에 효과가 있나
| 피부 고민 | 이 페이지의 결론 |
| 기미(멜라스마) · 바름 | 결과가 갈리지만 일부에서 도움이 보고됨. 5% 비히클 대조에서는 기제와 차이 없음[P2]. HQ와 비교한 시험에서는 비슷했다는 보고[P3][P4][P11] |
| 여드름 후 색소(PIH) · 바름 | 결과가 갈리지만 일부에서 도움이 보고됨. 5% vs 아젤라익 활성 대조에서는 양군 개선[P13]. 레이저+10% LADD는 레이저 단독 대비 무효에 가까움[P14]. 기제 대조 PIH RCT는 확인하지 못함 |
| 주름·보습 | 확인한 연구 없음. 바르는 TXA 단독 비히클 시험을 찾지 못함 |
(핵심) 먹는 것과 바르는 것은 다른 이야기예요. 경구 250 mg을 가짜약과 비교한
JAAD 시험에서 기미 점수가 더 많이 줄었어요(약 −49% vs −18%)
[P6]. 그 결과는
바르는 제품 등급에 합치지 않아요. 메타분석·서술 리뷰도 경구·주사·국소를 섞어 쓰므로 경로를 가려 읽으세요
[P1][P7].
“임상으로 입증됐다”는 주장 — 어디까지가 사실인가
마케팅 문구를 조각내어 대조한 팩트체크
이 페이지는 “효과가 아예 검증되지 않았다”고 말하지 않아요. HQ와 비슷한 점수 감소를 보고한 바르는 RCT는 있어요[P3][P4][P11][P12]. 다만 아래처럼 경로·대조군을 섞으면 과장이 됩니다.
- “JAAD·BJD가 도포 2~5%를 입증” 〈속설〉 — JAAD에 자주 인용되는 대표 RCT는 경구 250 mg입니다[P6]. 바르는 5%를 기제와 견준 시험에서는 색소 우위가 없었어요[P2].
- “PMC 하이퍼피그먼테이션 리뷰가 도포 입증의 출처” 〈속설〉 — 서술 리뷰(예: PMC12848551)는 경구·국소·피내를 섞고, 국소는 주로 HQ 비교·무대조 전후를 듭니다. 비히클 무효[P2]를 뒤집지 않아요.
- “5%(또는 6.5%)가 기제보다 우월” 〈속설〉 — 일부 멜라스마 SR은 Kanechorn을 “vehicle보다 우월”로 적지만, 원 논문 초록은 TA ≠ vehicle입니다[P2]. PubMed에서 6.5% TXA 멜라스마는 확인하지 못했어요.
- “2%만 바르면 기미가 입증됨” 〈속설〉 — Kim 2016은 전면 2% 전후 개선을 보고했으나 대조군이 없어요[P15].
- “PIH도 JAAD/BJD로 도포 2~5%가 검증” 〈속설〉 — 여드름 후 PIH는 활성 대조에서 양군 개선이 있고[P13], 시술 병행 LADD에서는 추가 이득이 없었어요[P14]. 기제 대조·JAAD 도포 입증으로 읽지 마세요.
트라넥사믹애씨드란
플라스민을 막는 산 · 원래는 지혈 의약품으로 쓰임
트라넥사믹애씨드(트라넥삼산)는 플라스민 활성을 억제하는 성분으로, 의약품으로는 경구·주사로 쓰이고, 화장품·피부과에서는 기미를 이유로 바르거나 피내에 넣기도 함. 경로마다 근거 두께가 다름[P1].
기미 — 바르는 제품
기제와 견주면 우위가 확인되지 않음
결론: 바르는 TXA만으로 기미를 “확인된 도움”이라고 쓰기 어려움. 가장 직접적인 비히클 대조에서 차이가 없었음[P2].
시험이 실제로 뜻하는 것 (비히클): 아시아 여성 23명(완료 21)이 얼굴 한쪽에
5% TA 겔, 반대에
기제를 12주·1일 2회 바름(+자외선차단제). 양측 모두 기저보다 옅어진 사람은 많았으나,
TA 쪽이 기제보다 낫지는 않았음(p>0.05). TA 바른 쪽에
홍조가 더 심했음(p<0.05)[P2].
활성 대조: 3% TA vs HQ+스테로이드(50명)·5% TA vs HQ 3%(100명)·5% vs HQ 2%(60명)·3% vs HQ 4%(20명) 등에서
기미 점수 감소는 비슷했고, 자극·만족도는 TA 쪽이 나았다는 보고가 있어요
[P3][P4][P11][P12]. 다만
기제군이 없어 TXA만의 몫은 분리할 수 없어요. 2% 전면 전후 개선 보고도 대조군이 없어요
[P15].
이 축의 한계 3가지
① 비히클 시험은
표본이 작음(완료 21)
[P2].
② 일부 메타·네트워크 분석은 국소 집계나 플라시보 대비를 다루나
[P7][P8],
경로·시험 품질이 섞이며 [P2]와 긴장이 있음 — 공개 결론은 1차 비히클 시험을 우선함.
③ 리포좀 등 특수 제형은 전달에 의존할 수 있음
[P5][P9].
여드름 후 색소(PIH) — 바르는 제품
활성 대조는 있고, 기제 대조는 확인하지 못함
결론: 결과가 갈리지만 일부에서 도움이 보고돼요. 여드름 후 PIH에서 5% TA 용액과 20% 아젤라익산을 견준 시험에서 양군 모두 점수가 줄었고, 군간 차이는 경계선이었어요[P13]. 외상 후 PIH에서 피코초 레이저에 10% TXA를 LADD로 얹은 반쪽 시험은 레이저 단독보다 낫지 않았어요[P14]. 기제만 뺀 도포 PIH RCT는 이번 범위에서 찾지 못했어요.
경구 · 주사 (화장품 등급 아님)
참고만 — 바르는 제품 선택에 합산하지 않음
경구 250 mg 1일 2회를 가짜약과 비교한 JAAD 시험에서 3개월 mMASI가 TA −49%·대조 −18%로 줄었어요[P6]. 피내·마이크로니들 병행 시험도 별개 경로예요[P7]. 경구+HQ 병용 시험도 경구 몫이 커요[P10]. 이 사전은 바르는 제품 질문에 답하므로 경구·주사를 화장품 효능으로 옮기지 않아요.
내 피부에 맞는지 판단하기
써볼 이유가 있는 경우
- 기미에 HQ 자극이 부담되어 비슷한 점수 감소·낮은 자극을 보고한 국소 대안을 볼 때 — 단, 기제 대비 우위는 확인되지 않음[P3][P4]
다른 성분을 먼저 볼 경우
실용 안내
- 제품·후기에서 경구·주사 사진을 바르는 세럼 근거처럼 쓰지 말 것 〈속설〉
- 한국 미백 고시 성분은 아님 — “기능성 미백 고시”와 동일시하지 말 것
몇 %를 얼마나 써야 하나
| 목적 | 시험 조건 | 실용적 해석 |
| 기미 · 비히클 대조 | 5% 겔 1일 2회 · 12주 [P2] | 기제보다 낫지 않았음. 홍조는 TA 쪽이 더함 |
| 기미 · HQ 비교 | 3~5% 용액/크림 · 8~12주 [P3][P4][P11][P12] | HQ와 점수 감소 유사. 기제군 없음 |
| 여드름 후 PIH · 활성 대조 | 5% 용액 · 12주 [P13] | 아젤라익과 양군 개선. 기제군 없음 |
| 경구 (참고) | 250 mg 1일 2회 · 3개월 [P6] | 가짜약 대비 유의 — 바르는 등급 아님 (JAAD) |
부작용과 사용 중단 기준
- 바름: 홍조·자극. 비히클 시험에서 TA 쪽 홍조가 더 심했음[P2]
- HQ 대비 국소 부작용이 적었다는 보고[P3][P4]
- 경구 의약품의 위장관·월경 관련 안내는 바르는 제품과 별개[P1]
- 임부·수유부 국소 전용 자료는 확인하지 못함 〈속설〉
헷갈리기 쉬운 주장
- "먹는 TXA가 되니 세럼도 같다" 〈속설〉 — 경구[P6]≠바름[P2]
- "JAAD가 바르는 2~5%를 입증했다" 〈속설〉 — JAAD 대표 RCT는 경구[P6]
- "기미에 바르면 확실" 〈속설〉 — 기제 대비 무효[P2]
- "효과가 아예 검증되지 않았다" 〈속설〉 — HQ 유사 RCT는 있음[P3][P4][P11]. 이 페이지의 표현이 아님
- "주사·니들 결과를 크림에 적용" 〈속설〉 — 경로가 다름[P7]
이 페이지가 확인한 범위
2026년 7월 22일 초안 · 2026년 8월 7일 마케팅 주장·PIH·추가 HQ 대조·리뷰 인용 오류를 보강. PubMed 중심. Kanechorn·Ebrahimi·Atefi·PIH 활성/LADD·Kim 전후·Del Rosario(JAAD 경구)를 확인했어요.
반대·무효로 비히클 무효[P2]와 LADD PIH 무효[P14]를 확보했어요. 경구 긍정은 경로 분리 박스로만 둬요.
결론
바르는 트라넥사믹으로 기미를 고를 때는 기제보다 낫다는 증거가 약해요. HQ와 비슷한 점수·낮은 자극을 보고한 시험은 있으나, 5% 비히클 대조에서는 차이가 없었어요. PIH도 활성 대조와 시술 병행 결과가 갈려요. 경구·JAAD 근거를 세럼 효능처럼 읽지 마세요.
자주 묻는 질문
트라넥사믹애씨드, 그래서 바르면 효과가 있나요?
기미만 놓고 보면 결과가 갈리지만 일부에서 도움이 보고됨. 5%를 기제와 비교한 시험에서는 색소가 기제보다 더 나아지지 않았고[P2], 하이드로퀴논과 비교한 시험에서는 비슷했다는 보고가 있음[P3][P4].
먹는 약의 근거와 바르는 제품의 근거는 따로 볼 것[P6].
먹는 트라넥사믹이 되니 세럼도 같은 건가요?
아님. 경구 250 mg을 가짜약과 비교한 시험에서 기미 점수가 더 많이 줄었으나, 그 결과는 바르는 제품 등급에 합치지 않음[P6].
바르는 5%는 기제와 차이가 없었다는 시험이 있음[P2].
몇 %를 써야 하나요?
비히클과 견준 시험은 5% 겔을 하루 두 번 12주 썼고, 그 시험에서 기제보다 낫지 않았음[P2].
3~5%를 HQ와 비교한 시험도 있으나 기제군은 없었음[P3][P4].
하이드로퀴논만큼 되나요?
3% 또는 5%를 HQ와 비교한 시험에서 기미 점수 감소는 비슷했고, 자극·만족도에서는 TXA 쪽이 나았다는 보고가 있음[P3][P4].
다만 기제와 비교한 시험에서는 우위를 확인하지 못했으므로 동등하다고 단정하지 않음[P2].
주름이나 여드름 자국에도 되나요?
주름·보습은 확인한 연구 없음이에요.
여드름 후 색소는 결과가 갈리지만 일부에서 도움이 보고돼요. 5% vs 아젤라익에서는 양군 개선이 있었고[P13], 레이저+10% LADD는 레이저 단독 대비 추가 이득이 없었어요[P14]. 기제 대조 PIH RCT는 찾지 못했어요.
해외 학술지가 바르는 2~5% 효과를 입증했나요?
부분만 맞아요. HQ와 비슷한 점수 감소를 보고한 바르는 RCT는 있어요[P3][P4][P11].
다만 JAAD에 자주 인용되는 대표 RCT는 경구이고[P6], 5%를 기제와 견준 시험에서는 색소가 기제보다 낫지 않았어요[P2]. 일부 리뷰는 그 비히클 시험을 우월하다고 잘못 인용하기도 해요.
부작용이 있나요?
바르는 시험에서 홍조·자극이 보고됐고, 기제보다 홍조가 더했다는 결과도 있음[P2].
경구 의약품의 위장관·월경 관련 주의는 바르는 제품과 섞어 읽지 말 것.
피내주사나 니들로 넣은 결과도 크림에 적용되나요?
적용하지 않음. 투여 경로가 다르고, 홈케어 크림의 침투·농도와 같지 않음[P7] 〈속설〉.
임신 중에 써도 되나요?
직접 평가 자료를 확인하지 못함
바르는 TXA의 임부·수유부 전용 시험을 찾지 못했음. 경구 TXA는 의약품이므로 의사·약사와 상의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