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redient Glossary
Niacinamide · 나이아신아마이드 · 니코틴아마이드 · 비타민 B3
검토일 2026.07.20
잡티·기미와 염증성 여드름이 고민이라면 써볼 이유가 있음. 잔주름 외관에도 긍정 시험이 있으나, 피지·모공만을 목적으로 고를 때는 기대를 낮추고, 장벽은 건성·아토피 건성에 한정해 볼 수 있음.
써볼 만한 경우잡티·기미, 염증성 여드름이 고민일 때
기대 가능한 변화색소·기미 완화, 염증성 여드름 감소, 잔주름·칙칙한 피부톤의 외관 개선
시험 조건피지 2%+판테놀 · 기미·여드름 4% · 광노화 5%, 대체로 4~12주
우선 선택은 아닌 경우피지·모공만이 주목적일 때. 장벽은 건성·아토피 건성에 한정
주의일부에서 붉어짐·가려움·화끈거림 보고. 고함량일수록 더 좋다는 근거는 확인되지 않음
| 피부 고민 | 이 페이지의 결론 |
|---|---|
| 잡티·기미 | 도움이 확인됨. 4~5%를 사용한 실제피부실험에서 색소와 기미가 옅어졌음.[P1][P3][P5] |
| 염증성 여드름 | 도움이 보고됨. 4% 겔이 8주 시험에서 1% 클린다마이신과 비슷한 결과를 보였음.[P6][P7][P16] |
| 잔주름·균일한 피부톤 | 도움이 확인됨. 5%·12주 시험에서 성분을 뺀 보습제보다 잔주름 면적이 약 5.5% 더 줄었음.[P2] |
| 피지 | 단독 효과를 알 수 없음. 2%+판테놀 1% 겔은 일본 여성에서 피지를 줄였고, 미국 여성에서는 기기 측정 차이가 없었음.[P8] |
| 장벽·보습 | 결과가 갈림. 건성·아토피 건성에서는 2%가 바셀린보다 수분 손실을 더 줄인 시험이 있으나, 정상 피부·병용 세럼에서는 결과가 갈림.[P18][P10] |
| 붉고 고르지 않은 얼룩 | 도움이 확인됨. 5%를 12주 사용한 시험에서 양쪽 얼굴 모두 붉은 얼룩이 늘었지만, 나이아신아마이드 쪽은 성분 없는 보습제 쪽보다 증가 폭이 작았음(p=0.03).[P2] |
| 모공 | 도움이 보고됨. 4% 단독 vs 성분 없는 제형 시험에서 8주에 모공 수가 줄었음. 효과 크기·측정법은 초록 기준임.[P17] |
비타민 B3의 아마이드 형태이며, 논문에서는 niacinamide와 nicotinamide를 같은 물질명으로 사용함.[P13] 피부에 바르면 색소를 만드는 세포에서 피부 표면 세포로 색소 덩어리(멜라노솜)가 전달되는 과정을 줄이는 기전이 보고됐음.[P3]
나이아신(니코틴산)과는 다른 물질임. 이름이 비슷하지만 피부 반응과 사용 근거를 섞어 읽으면 안 됨.[P13]
가장 먼저 고려할 이유
결론: 색소가 고르지 않거나 기미가 고민이라면 나이아신아마이드를 써볼 근거가 있음. 5%를 12주 사용한 시험에서 성분을 뺀 같은 보습제보다 색소반점·황변·잔주름 외관이 개선됐고, 2~5%를 사용한 별도 시험에서도 색소 감소가 보고됐음.[P1][P2][P3]
비교얼굴 한쪽에 4% 나이아신아마이드, 반대쪽에 4% 하이드로퀴논. 양쪽 모두 자외선차단제 사용
결과기미 점수는 나이아신아마이드 쪽 62%, 하이드로퀴논 쪽 70% 감소. 두 쪽의 최종 색도 차이는 확인되지 않았음(p=0.78).[P5]
해석4% 나이아신아마이드도 8주 동안 기미를 눈에 띄게 옅게 한 결과임. 하이드로퀴논과 완전히 동등하다는 뜻은 아님
한계27명의 소규모 시험이며, 성분을 뺀 크림 대조군이 없어 자외선차단제·크림 사용과 분리된 순수 효과 크기는 알 수 없음
보조 선택지로 고려 가능
결론: 붉고 염증이 있는 경증~중등도 여드름에는 4% 겔을 고려할 근거가 있음. 독립된 두 8주 시험에서 4% 나이아신아마이드 겔과 1% 클린다마이신 겔 사이의 전체 효과 차이가 확인되지 않았고, 2022년 체계적 문헌고찰과 5% vs 클린다마이신 시험도 같은 방향으로 정리됐음.[P6][P7][P16][P19]
1995년 시험은 76명을 배정했지만 효능 분석에는 49명이 포함됐고, 나이아신아마이드 사용자의 82%와 클린다마이신 사용자의 68%가 좋아졌으나 두 군 차이는 통계적으로 확인되지 않았음(p=0.19).[P6] 2013년 80명(4%)·60명(5%) 시험에서도 클린다마이신과 군간 차이가 확인되지 않았음.[P7][P19]
다만 두 핵심 시험은 성분을 뺀 겔이 아니라 항생제와 비교했음. 따라서 “아무것도 바르지 않는 것보다 얼마나 낫나”를 직접 보여주는 자료는 아니며, 중증 여드름의 표준 치료를 대신한다고 단정할 수 없음.[P6][P7]
가능성은 있지만 기대치는 현실적으로
결론: 5% 제품을 12주 꾸준히 사용할 때 잔주름·색소반점·칙칙한 피부톤의 외관 개선을 기대해볼 수 있음. 같은 보습제에서 나이아신아마이드만 뺀 제품과 얼굴 좌우를 비교한 이중맹검 시험에서 유의한 개선이 보고됐음.[P2]
비교얼굴 한쪽 5% 나이아신아마이드 보습제 vs 반대쪽 성분을 뺀 같은 보습제. 하루 2회, 12주. 40~60세 여성 50명 등록·49명 완료[P2]
측정눈가(잔주름) 부위 사진을 분석해 잔주름·주름이 차지하는 면적(mm²)을 수치로 비교
결과12주 후 잔주름 면적이 성분 없는 보습제 쪽보다 약 5.5% 더 감소(p=0.0005). 8주에도 감소 방향이었으나 그때는 통계적으로 더 약했음(p=0.06)[P2]
해석긍정 결과임. 다만 감소 폭은 크지 않으므로, 깊은 주름 치료보다 잔주름 외관을 조금 개선하는 정도로 기대하는 편이 맞음. 이 시험은 레티놀과 직접 비교하지 않았음
한계비슷한 조건으로 같은 회사 연구진이 쓴 다른 논문([P1])도 있으나, 서로 다른 연구진이 다시 확인한 시험으로 세지 않음
주목적으로 고르기 전 확인할 것
결론: “피지 관리에 유명하다”는 말과 달리, 실제피부실험에서 나이아신아마이드 단독으로 피지를 줄였다고 단정하기는 어려움. 가장 자주 인용되는 시험의 제품은 2% 나이아신아마이드와 1% 판테놀을 함께 넣은 겔이었음. 일본 여성 시험에서 4주 피지 분비 감소는 시험군 21.8%, 대조군 10.7%로 차이가 확인됐음(p=0.027).[P8]
반면 미국 여성 시험에서는 피지 측정기로 잰 차이가 확인되지 않았고, 피부과 의사가 눈으로 평가한 번들거림·유분감만 개선됐음. 대조 겔에는 판테놀도 빠져 있었으므로 이 결과가 나이아신아마이드만의 효과인지는 분리할 수 없음.[P8]
결론: 모공 외관이 개선됐다는 실제피부실험이 있음. 대만 성인 52명을 대상으로 한 얼굴 좌우 비교시험에서, 4% 나이아신아마이드만 바른 쪽은 성분 없는 제형 쪽보다 8주에 모공 수(pore count)가 유의하게 줄었음.[P17]
이 시험은 광노화 피부 외관을 본 연구이며, 모공이 주된 질문이 아니었음. 초록에는 감소율·정확한 측정법·군별 인원 수가 자세히 나오지 않아, “모공이 확실히 작아진다”까지 일반화하기는 이름.[P17]
결론: 아토피 건성 피부에서는 2%가 바셀린보다 수분 손실을 더 줄였다는 시험이 있음. 28명이 팔 한쪽에 2% 니코틴아마이드 크림, 반대쪽에 흰색 바셀린을 4~8주 바른 시험에서, 니코틴아마이드 쪽만 수분 손실(TEWL)이 유의하게 줄었고 수분은 바셀린보다 더 늘었음.[P18]
시험관에서는 세라마이드 등 피부 지질 합성이 증가한다는 기전도 있음.[P11] 다만 최근 정상 피부 파일럿은 병용 세럼이었고 수분 손실 지표는 대조측과 차이가 없었음.[P10] 따라서 일반적인 “보습제 고르기”만의 목적으로는 기대치를 낮추되, 건조·아토피성 건성에는 써볼 여지가 있음.
결론: 12주 동안 얼굴이 더 붉고 얼룩덜룩해지는 정도를 덜어 준 결과는 있음. 이미 생긴 얼룩을 지운 결과는 아님.[P2]
비교40~60세 여성 얼굴 한쪽에 5% 나이아신아마이드 보습제, 반대쪽에 성분을 뺀 같은 보습제. 하루 2회, 12주. 49명 완료[P2]
측정맹검 전문가 3명이 기준 사진과 4·8·12주 사진을 나란히 보고, 어느 쪽이 덜 붉고 고른지 점수를 매김. 기기 측정이 아니라 사진 시각 평가임
결과시험 기간에 양쪽 모두 붉은 얼룩이 늘었음. 그러나 나이아신아마이드 쪽은 늘어난 정도가 더 작았음(p=0.03)[P2]
해석긍정 결과임. “없앴다”가 아니라 “심해지는 것을 덜었다”고 읽는 것이 정확함. 같은 시험에서 잔주름·색소·피부 황변도 함께 개선됐으며, 그 내용은 위 잔주름·잡티 섹션에 정리함
한계광노화 피부 외관을 본 시험이며, 얼굴이 계속 붉고 화끈거리는 특정 피부질환 환자를 모아 치료한 시험은 아님
| 목적 | 시험 조건 | 실용적 해석 |
|---|---|---|
| 피지 | 2%+판테놀 1% · 4~6주[P8] | 일본 여성에서는 개선, 미국 여성의 기기 측정은 차이 없음. 나이아신아마이드 단독 효과 분리 불가 |
| 아토피 건성 장벽·보습 | 2% · 4~8주[P18] | 바셀린 대비 TEWL·수분 우위(아토피 건성). 일반 피부로 일반화 주의 |
| 기미·염증성 여드름 | 4~5% · 8주[P5][P6][P7][P19] | 기미 4%, 여드름 4~5%가 반복적으로 쓰인 농도 |
| 모공 외관 | 4% · 8~12주[P17] | 모공 수 감소 보고(초록). 효과 크기 미기재 |
| 잡티·잔주름·피부톤 | 5% · 12주[P1][P2] | 광노화 외관 개선 시험 조건. 더 높은 농도가 더 낫다는 뜻은 아님 |
목적이 다른 시험의 2%·4%·5%를 나란히 놓고 “고함량일수록 더 좋다”고 결론낼 수 없음. 같은 조건에서 농도만 바꾼 용량 비교시험을 이 페이지에서는 확인하지 못했음.
PubMed·학술지 원문·2024년 임상 근거 리뷰를 중심으로 국소도포 실제피부실험과 관련 리뷰를 확인했음.[P15] 모든 논문을 빠짐없이 포함한 체계적 문헌고찰은 아니므로, “확인한 연구 없음”은 효과가 없다는 뜻이 아니라 현재 조사에서 해당 질문에 답하는 연구를 찾지 못했다는 뜻임. 새 연구나 누락 논문이 확인되면 결론을 수정함.
나이아신아마이드는 “아무 데나 좋은 만능 성분”은 아니지만, 잡티·기미와 염증성 여드름에는 실제로 써볼 이유가 있는 성분임. 4~5% 제품을 8~12주 사용한 실제피부실험이 판단의 중심임.[P1][P5][P6][P7] 잔주름 외관은 12주에 약 5.5% 더 줄어든 시험이 있으나 크기는 크지 않음.[P2] 피지·모공만을 목적으로 고를 때는 우선순위를 낮추고, 장벽은 건성·아토피 건성에 한정해 볼 수 있음.
나이아신아마이드, 그래서 효과가 있나요?
잡티나 기미에는 몇 %를 얼마나 써야 하나요?
하이드로퀴논만큼 효과가 있다는 뜻인가요?
27명의 얼굴 양쪽에 4%씩 8주 사용한 시험에서 기미 점수는 나이아신아마이드 62%, 하이드로퀴논 70% 감소했고 두 쪽의 색도 차이는 확인되지 않았음.[P5] 소규모이며 비히클 대조군이 없어 완전히 동등하다고 단정할 수는 없음.
여드름에도 써볼 만한가요?
피지와 모공에도 효과가 있나요?
장벽·보습에도 효과가 있나요?
얼굴이 붉고 얼룩덜룩한 것에도 효과가 있나요?
일부 있음. 5%를 12주 사용한 시험에서 양쪽 얼굴 모두 붉은 얼룩이 늘었지만, 나이아신아마이드 쪽은 성분 없는 보습제보다 증가 폭이 작았음(p=0.03).[P2] 이미 생긴 얼룩을 지운 결과라기보다, 12주 동안 더 심해지는 것을 덜어 준 결과임. 특정 피부질환 치료 시험은 아님.
매일 발라도 되나요? 부작용이 있나요?
시험에서는 하루 한두 번 사용했고 대체로 잘 견뎠음. 기미 시험에서는 18%가 홍반·가려움·화끈거림 등을 보고했으며 대부분 경미했음.[P5] 자극이 지속되면 빈도를 줄이거나 중단하는 편이 안전함.
비타민C와 같이 써도 되나요?
같이 쓰면 안 된다는 말이 널리 퍼져 있으나, 사람 피부에서 병용 금기를 확인한 임상시험은 찾지 못했음. 〈속설〉 함께 쓸 때 자극이 생기면 제품 수를 줄이거나 시간대를 나누어 원인을 확인하는 편이 합리적임.
임신 중이거나 수유 중에 써도 되나요?
직접 평가 자료를 확인하지 못함
바르는 제품의 임신·수유 중 사용을 직접 평가한 자료는 조사 범위에서 찾지 못했음. 자료가 없다는 것은 안전하거나 위험하다는 뜻이 아니며, 판단이 필요하면 의료 전문가와 상의하는 것을 권함.
이 문서는 새 연구나 누락된 자료가 확인되면 수정됨. 반박할 만한 자료나 누락된 연구를 발견하면 알려주시기 바람.
표기 안내 — [P번호]가 붙은 문장은 위 논문에서 확인한 내용임. 〈속설〉이 붙은 문장은 널리 통용되지만 논문 근거를 확인하지 못한 내용이며, “알려져 있음” 형태로만 표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