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분 사전 / PDRN

Ingredient Glossary

PDRN

Polydeoxyribonucleotide · 폴리데옥시리보뉴클레오타이드 · 연어 DNA · Sodium DNA
검토일 2026.07.20

바르는 크림만으로 “연어 DNA가 피부를 재생한다”고 기대하기는 어려움. 눈가 주름·탄력 외관에는 긍정 시험이 있으나 소규모·단기·특정 규격에 한정됨. 주사 시술의 근거와는 별개임.

써볼 만한 경우눈가 주름·탄력 외관을 시험 조건(특정 규격·4주)에 맞춰 기대해 볼 때

기대 가능한 변화눈가 주름 면적·개수, 탄력 지표의 외관 개선(보고됨)

시험 조건0.001% 또는 0.1%, 분자량 850kDa 이하 규격, 눈가, 약 4주

우선 선택은 아닌 경우전신 주름·재생·미백만을 목적으로 바르는 제품을 고를 때. 주사 결과를 화장품에 그대로 적용할 때

주의어류 유래. 시중 함량 공개가 거의 없어 시험 농도와 맞는지 확인하기 어려움

그래서 어디에 효과가 있나

피부 고민이 페이지의 결론 (바르는 제품)
눈가 주름·탄력도움이 보고됨. 4주 실제피부실험 2건에서 외관 개선. 다만 소규모·눈가 한정·특정 규격이며 연구진이 겹침.[P1][P2]
피부 밝기도움이 보고됨(한 시험). 성분을 뺀 제품 대비 밝기(L*)가 늘었다고 함. 미백 전용 시험은 아님.[P2]
전신 주름·재생확인한 연구 없음(바르는 제품). 강한 재생 서사는 주로 주사·시험관 근거에서 옴.[P3][P4]
모공·피지·여드름확인한 연구 없음. 효과가 없다는 뜻이 아니라 조사 범위에서 해당 질문을 찾지 못함.
주사 시술(참고)화장품과 별개. 주사 연구 리뷰는 주름·결 등에 긍정이지만, 바르는 제품 근거로 쓸 수 없음.[P3]

PDRN이란

연어과 물고기 정자에서 뽑은 DNA를 잘게 나눈 조각들의 혼합물임. 논문에서는 분자량이 대략 5만~150만 달톤(Da)인 혼합물로 적힘.[P4] 화장품·시술 마케팅에서는 “연어 DNA”로 자주 불림.

같은 이름으로 묶여도 규격이 다르면 다른 물질에 가깝음. 바르는 실제피부실험에서 결과가 나온 것은 평균 분자량 85만 달톤 이하로 맞춘 가공품(PDRN-850K)임. 일반 PDRN 혼합물과 동일하다고 단정할 수 없음.[P1][P2]

바르는 제품과 주사는 다른 질문

결론: 주사로 넣는 PDRN·폴리뉴클레오타이드의 효과를, 바르는 크림의 효과로 옮기면 안 됨. 2025년 미용 목적 체계적 문헌고찰에 포함된 연구는 전부 피부 안쪽에 바늘로 넣는 방식이었고, 바르는 시험은 1편도 없었음.[P3]

주사 쪽에는 당뇨성 발 궤양 치유 등 의료 목적 시험도 있으나, 이 역시 근육·병변 주변에 주사한 결과임.[P4] 이 페이지의 판단 기준은 얼굴에 바르는 화장품임.

눈가 주름·탄력

긍정은 있으나 기대치는 낮게

결론: 특정 규격의 PDRN을 눈가에 4주 바르면 주름·탄력 외관이 좋아졌다는 보고는 있음. 다만 참가자가 적고, 두 시험의 연구진이 겹치며, 시중 제품이 같은 규격·같은 농도인지는 확인하기 어려움.[P1][P2]

레티놀과 비교한 눈가 시험0.1% · 31명 · 4주 · 원문 전문

비교얼굴 한쪽 0.1% PDRN-850K 아이크림, 반대쪽 0.1% 레티놀 아이크림. 하루 2회, 4주. 중국 여성 35~55세 31명[P1]

결과눈가 주름이 PDRN 쪽에서 약 20~23% 줄었고, 레티놀 쪽은 약 6~7% 줄었다고 보고. 진피 두께·밀도·탄력 지표도 PDRN 쪽이 더 나았다고 함[P1]

해석레티놀 아이크림보다 눈가 외관에서 나았다는 결과임. “아무것도 바르지 않는 것보다 얼마나 낫나”를 보여 주진 않음

한계성분을 뺀 크림 대조군 없음. 눈가만. 저자 소속에 PDRN 관련 기업이 포함돼 있음

성분을 뺀 제품과 비교한 눈가 시험0.001% · 33명 · 28일 · 원문 전문

비교한쪽 눈가에 PDRN 0.001%(10μg/mL, 850kDa 이하), 반대쪽에 성분을 뺀 제품. 28일[P2]

결과진피 밀도 +8.67%, 눈밑 지방 부피 −18.42%, 밝기(L*) +4.88%, 눈가 주름 면적 10.31% 개선, 눈밑 주름 개수 27.06% 개선(모두 대조 대비 p<0.05로 보고)[P2]

해석성분을 뺀 제품보다 눈가 외관이 나아졌다는 긍정 결과

한계게재 학술지(SCIRP)의 동료심사 품질 논란이 있음. [P1]과 연구진이 겹쳐 독립 재현으로 세지 않음. [P1]과 농도가 100배 차이 나는데도 둘 다 유의하다고 보고돼 용량–반응도 불분명함

피부에 얼마나 들어가나

결론: 바르는 조건에서 사람 진피까지 충분히 들어간다는 증거는 약함. 일반적으로 피부 흡수가 쉬운 분자는 500 달톤보다 작은데, PDRN은 그 기준의 수백~수천 배임.[P5]

같은 연구진의 침투 측정에서, 사람 한 명의 팔에서는 24시간에 상대 침투율이 약 3%였고 신호는 표피 윗부분(약 20μm)에 머물렀음. 진피 도달은 돼지 피부 실험에서 관찰됨.[P6] 따라서 “바르면 피부 속 세포까지 재생 신호가 간다”는 말은, 현재 사람 자료만으로는 단정하기 어려움.

모낭·땀샘 구멍(션트)만으로 깊은 연쇄를 기대하기

각질층을 뚫지 않고 모낭·땀샘 같은 구멍(션트 경로)으로 들어가는 이야기와 자주 섞임. 피부 전체에서 모낭 입구가 차지하는 면적은 대개 약 0.1% 수준으로 적혀 있고, 입 주변·두피처럼 모낭이 많은 곳은 약 10%까지 커질 수 있다고 함[P7].

면적이 작다고 해서 모든 성분에서 모낭 기여가 무시된다는 뜻은 아님 — 친수성·고분자에서는 모낭 경로 비중이 커질 수 있다는 실험·서술도 같은 문헌에 있음[P7]. 다만 그 작은(또는 부위별로 커진) 구멍만으로 PDRN이 A2A 수용체→VEGF 식의 유의미한 신호 연쇄를 일으킨다는 주장은, PDRN을 대상으로 잰 결과가 아님. 〈속설〉 기전 서사만으로 기대하면 무리에 가깝고, 그 서사를 살리려면 리포솜·캡슐 등 흡수·전달을 돕는 기술이 따로 필요하다고 보는 편이 실무에 맞음.

내 피부에 맞는지 판단하기

써볼 이유가 있는 경우

다른 성분·제품을 먼저 볼 수 있는 경우

목적별 — 단순 도포일 때 무엇을 먼저 볼까

엑소좀·리포솜처럼 전달을 돕는 특수 제형이 아닌 단순 도포를 전제로 한 선택 가이드. 눈가·특정 규격의 긍정 시험([P1][P2])과, 기전상 “깊은 재생 연쇄” 기대를 가름.

타겟 효능PDRN 단순 도포 시실전에서 먼저 볼 성분
표면 보습·겉 항산화·영양 공급 고가 원료를 표면 목적에만 쓰면 목적과 가격이 어긋나기 쉬움. 깊은 전달이 전제가 아닌 질문임 각질층·표피 상단에서 역할하는 보습·컨디셔닝 원료 — 예: 캐비어 추출물, 쌀겨수(아미노산·미네랄 공급 쪽 서사). 이 페이지에서 효능을 검증하지 않음 〈속설〉
주름 개선·턴오버 눈가·특정 규격에서는 외관 개선이 보고됨[P1][P2]. 기전상 A2A·진피 연쇄를 전제로 한 전신 주름은 확인한 연구 없음 레티놀·바쿠치올 — 상대적으로 작은·지용성 쪽에 가깝고, 주름 축에서 먼저 견주는 경우가 많음
탄력·세포 신호 전달(깊은 층) 사람에서 기저층·진피까지 충분히 도달해 연쇄가 켜진다는 증거는 약함[P5][P6][P7] 분자량을 작게 설계한 신호성 펩타이드 — 예: 팔미토일펜타펩타이드-4. 성분마다 근거 층이 다르니 각 페이지를 볼 것

즉각적인 장벽 보습·결·겉 영양만 노리고, 리포솜·캡슐 같은 전달 기술이 없다면 — 진피까지 가야 기전이 성립하는 성분보다, 각질층·표피 상단에 머물러도 목적에 맞는 원료를 고르는 편이 비용 대비에 유리하다는 실무 판단이 업계에 있음. 캐비어 추출물·쌀겨수 등은 그 예시로 자주 거론됨. PDRN과 머리맞대 비교한 실제피부실험은 이 범위에서 찾지 못했음. 〈속설〉

몇 %를 얼마나 써야 하나

목적시험 조건실용적 해석
눈가 주름(활성 비교)0.1% · 4주 · 850kDa 이하[P1]레티놀 0.1%와 비교. 비히클 효과 분리 불가
눈가 주름(성분 뺀 제품 비교)0.001% · 28일 · 850kDa 이하[P2]긍정 결과이나 게재처·연구진 한계

시중 화장품에 실제로 몇 %가 들었는지는 조사 범위에서 거의 확인하지 못했음. 전성분표에 수치가 없는 경우가 많아, 시험 농도와 같은 제품을 고르기가 어려움.

부작용과 사용 중단 기준

헷갈리기 쉬운 주장

이 페이지가 확인한 범위

PubMed·학술지 원문을 중심으로 바르는 실제피부실험 2편, 주사 체계적 문헌고찰·약리 리뷰, 피부 침투 이론·모낭 면적 서술을 확인했음.[P1][P2][P3][P4][P5][P7] 모든 논문을 빠짐없이 포함한 체계적 문헌고찰은 아니므로, “확인한 연구 없음”은 효과가 없다는 뜻이 아니라 현재 조사에서 해당 질문에 답하는 연구를 찾지 못했다는 뜻임.

결론

PDRN은 주사 시술 영역에서 근거가 더 두껍고, 바르는 화장품에서는 눈가·단기·특정 규격의 긍정 시험이 있는 정도임. “연어 DNA 재생 크림”이라는 말만 보고 고르기보다, 제품이 시험과 비슷한 규격인지·기대가 눈가 외관 수준인지 먼저 확인하는 편이 합리적임.[P1][P2][P3]

자주 묻는 질문

PDRN, 그래서 바르는 제품으로 효과가 있나요?

도움이 보고됨(조건 한정). 눈가 주름·탄력 외관에는 긍정 시험이 있으나 소규모·단기·특정 규격이며 연구진이 겹침.[P1][P2] 바르는 크림만으로 주름·재생의 표준 선택이라고 보기 어려움.

주사로 맞는 PDRN과 바르는 제품이 같나요?

다름. 주사 시술 근거와 바르는 화장품 근거는 분리해야 함. 주사만 모은 체계적 문헌고찰에는 바르는 시험이 포함되지 않았음.[P3]

눈가 주름에는 몇 %를 얼마나 써야 하나요?

시험에서는 0.1%를 하루 2회 4주, 또는 0.001%를 28일 사용했음.[P1][P2] 시중 화장품 함량은 전성분표에 수치가 없어 확인하기 어려움.

레티놀보다 낫다는 뜻인가요?

한 시험에서 0.1% PDRN이 0.1% 레티놀보다 눈가 주름 외관을 더 줄였다고 보고함.[P1] 성분을 뺀 크림 대조가 없어 PDRN만의 효과 크기는 분리할 수 없음.

피부에 흡수되나요?

사람에서 확인된 침투는 표피 윗부분 수준이며, 1명 측정에서 24시간 상대 침투율은 약 3%였음.[P6] 진피 도달은 주로 돼지 피부 실험 결과임. 분자량이 매우 큼.[P5]

모낭 구멍으로 들어가면 깊은 재생이 되나요?

모낭 입구 면적은 대개 피부 전체의 약 0.1%(일부 부위는 더 큼)로 적혀 있음[P7]. 면적이 작아도 일부 성분에서는 모낭 기여가 클 수 있으나, PDRN이 그 경로만으로 A2A→VEGF식 유의미한 연쇄를 일으킨다는 측정은 찾지 못했음. 〈속설〉

보습만 목적인데 PDRN이 꼭 필요하나요?

리포솜·캡슐 없이 겉 보습·결·영양만 노린다면, 각질층에서 역할하는 보습·컨디셔닝 원료를 먼저 보는 편이 목적에 맞을 수 있음. 캐비어 추출물·쌀겨수 등이 예시로 거론되나, PDRN과 직접 비교한 시험은 이 범위에서 찾지 못했음. 〈속설〉

연어 DNA라서 사람 피부에 더 잘 맞는 건가요?

출처가 연어과 정자 DNA라는 사실은 논문에 나오나, 인간 DNA와 비슷해서 더 안전하거나 잘 맞는다는 인과는 확인하지 못했음.[P4] 〈속설〉

매일 발라도 되나요? 부작용이 있나요?

바르는 시험 두 건에서는 특기할 이상반응이 없다고 보고됨.[P1][P2] 어류 유래이므로 어류 알레르기 이력이 있으면 주의. 자료가 없다고 해서 무조건 안전하다는 뜻은 아님.

임신 중이거나 수유 중에 써도 되나요?

직접 평가 자료를 확인하지 못함

바르는 PDRN의 임신·수유 중 사용을 직접 평가한 자료는 조사 범위에서 찾지 못했음. 자료가 없다는 것은 안전하거나 위험하다는 뜻이 아니며, 판단이 필요하면 의료 전문가와 상의하는 것을 권함.

이 문서는 새 연구나 누락된 자료가 확인되면 수정됨. 반박할 만한 자료나 누락된 연구를 발견하면 알려주시기 바람.

Sources

  1. 실제피부실험 · 원문 전문Ye R, et al. “Topical medium-length PDRN enhances dermal extracellular matrix repair in photodamaged skin via PI3K–Akt/TGF-β–regulated pathways.” PLOS One, 2026. — 10.1371/journal.pone.0350905
    좌우 비교, n=31, 0.1% PDRN-850K vs 0.1% 레티놀, 4주. 눈가 주름 약 −20~−23% vs −6~−7%. 비히클 대조 없음. 저자 소속에 PDRN 관련 기업 포함.
  2. 실제피부실험 · 원문 전문Liu SQ, et al. “Multi-Pathway Fibroblast Modulation by PDRN Restores Dermal Structure and Improves Periocular Aging.” JCDSA (SCIRP), 2025;15(4). — 10.4236/jcdsa.2025.154010
    좌우 비교, n=33, 0.001% vs 플라시보, 28일. 진피 밀도 +8.67% 등. SCIRP 게재. [P1]과 연구진 겹침.
  3. 체계적 문헌고찰 · 주사Lampridou S, et al. “The Effectiveness of Polynucleotides in Esthetic Medicine: A Systematic Review.” Journal of Cosmetic Dermatology, 2025. — PMC11845969
    9편·219명, 전부 진피내 주사. 바르는 시험 없음. 포함 연구 품질 저·중.
  4. 리뷰Squadrito F, et al. “Pharmacological Activity and Clinical Use of PDRN.” Frontiers in Pharmacology, 2017;8:224. — 10.3389/fphar.2017.00224
    분자량·어종 출처·A2A 수용체 기전. 당뇨성 족부궤양 등은 주사.
  5. 이론·리뷰 · 초록Bos JD, Meinardi MM. “The 500 Dalton rule for the skin penetration of chemical compounds and drugs.” Experimental Dermatology, 2000;9:165–169. — 10.1034/j.1600-0625.2000.009003165.x
    피부 흡수에 유리한 분자량은 대체로 500Da 미만이라는 규칙.
  6. 침투 측정 · [P1] 내Ye R, et al., 2026 (동일 DOI). 사람 1명 라만·재구성 표피·돼지 피부 Franz.
    사람: 24시간 상대 침투율 약 3%, 표피 상부. 돼지 피부에서 진피 도달 관찰.
  7. 피부 투과 경로 · 원문Mohd F, Todo H, Yoshimoto M, et al. “Contribution of the Hair Follicular Pathway to Total Skin Permeation of Topically Applied and Exposed Chemicals.” Pharmaceutics, 2016;8(4):32. — 10.3390/pharmaceutics8040032 · PMID 27854289
    모낭 입구 면적 대개 약 0.1%, 입 주변·두피 등은 약 10%까지. 면적이 작아도 친수성·고분자에서 모낭 기여가 클 수 있다고 논함. PDRN 전용 측정 아님.

표기 안내 — [P번호]가 붙은 문장은 위 논문에서 확인한 내용임. 〈속설〉이 붙은 문장은 널리 통용되지만 논문 근거를 확인하지 못한 내용이며, “알려져 있음” 형태로만 표기함.

Feel
the Difference

말이 아니라 성분으로 증명합니다.

제품 보러가기